용종절제술
용종절제술이란?
- 시간은 크기에 따라서 1개당 1~10분 정도 소요됩니다.
- 대장점막에는 감각 신경이 없으므로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.
- 위. 대장 내시경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고려하였습니다
- 적당한 검사시기는 체질상 용종이 추가로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.
절제된 용종은 조직검사를 하며 용종 절제 후 1년 후 대장 내시경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.
용종 또는 polyp(폴립)이란 장관 속으로 돌출한 혹 입니다.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'종양성 용종'과 반대인 '비종양성 용종'으로 구분합니다. 크기, 조직학적 소견, 이형성 정도, 용종 수에 따라 7~10년의 기간을 거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 선종성 폴립이 암으로 진행되기 전 치료해야 대장암 예방 가능합니다.
대장내시경 시행 중 용종제거술로 간단하게 제거 가능합니다.
STEP 1 | 대장내시경 시행 중 용종제거술로 간단하게 제거 가능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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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2 | 대장용종의 크기가 5mm보다 작으면 간단한 조직검사 및 집게 모양의 겸자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. |
STEP 3 | 5mm 이상이면 용종절제술을 필수로 시행합니다. |
STEP 4 | 용종이 점막에서 줄기를 갖고 튀어나온 경우에는 올가미 형태의 절단기를 이용하여 제거합니다. |
STEP 5 | 줄기 없이 용종만 튀어나온 경우에는 용종 밑에 생리식염수, 염색약을 희석한 용액을 주입하여 용종을 부풀려 전압을 가해 제거합니다. |